예비창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로봇웍 자동화외식 브랜드 울랄라를 개발하고 재미있고
맛있는 식당을 만드는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윤정혜입니다.
“70세가 되어도 식당 창업하고 싶다.”라는 동기로, 23년 11월
울랄라 외식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국내의 식당들은 꾸준하게 늘고 있지만, 외식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매출, 직원, 위생 등등의 관리는 무엇보다도 힘든 산업군 입니다.
따라서, 그만큼 효율적인 시스템과 주방 동선, 로봇프라가 더
각광받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도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울랄라의 미션은 로봇 기술을 통해, 전세계의 고령화 추세에
경제수명을 연장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외식산업 F&B&T(Food,
Beverage, Tech)성장을 위해, 앞장서는 글로벌 외식 인프라 및
로봇프라(자동화) 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랄라의 비전은 대중이 오래오래 건강하고 풍요롭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그러기위해 맛을 연구하고, 신선한 식재료
유통망과 물류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소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브랜드이며, 커스텀으로 메뉴를
고를수 있도록하여, 나만의 가게를 오픈할수 있도록 협력합니다.
전국민의 여러 세대가 맛으로 소통하도록 성장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UNGHYE YOON-